약 200년 전에는 바닷속이었다?!;
프라이빗 비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신명소 ‘신지마’-1

약 200년 전에는 바닷속이었다?!;
프라이빗 비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신명소 ‘신지마’

규슈 남부의 최대 번화가가 존재하는 가고시마 시는, 인구 60만의 도시부와 활화산이 공존하는 세계적으로 매우 보기 드문 지역입니다. 중심 시가지에서 15분간 페리를 타고 사쿠라지마로 건너가,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우라노마에 항에서 연락선을 타고 15분 가면, 가고시마의 신명소 ‘신지마’에 도착합니다.

신지마는 1779년의 사쿠라지마 대규모 분화로 인한 융기로 생겨난 섬으로, 1950년대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으나 2013년에 마지막 주민이 섬 밖으로 이주하면서 무인도가 되었습니다. 그후, 섬에서 자란 자매가 섬이 황폐해지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해 청소하러 다니기 시작했고, 이에 뜻을 같이 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8년에 걸쳐 정비. 2019년 한 쌍의 부부가 다시 섬으로 이주해 신지마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섬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두근두근 신나는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섬 탐험 스타트는 아름다운 비치에서부터. 조개가 밀려오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호젓하게 걷고, 모래사장에 앉아 천천히 흐르는 특별한 시간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하는 풍요로운 바다는 심플한 낚싯대만 드리워도 깜짝 놀랄 만큼 입질을 해 올 것입니다.
 

1779년 이전에는 바다 밑이었던 신지마는, 육지이면서 수심 100미터 밑에 있었던 귀중한 조개화석층을 볼 수 있는 천연 박물관. 바닷속을 탐색하는 마음으로 섬을 돌아다녀 보세요.
 

조금 걸으면 가지에서 늘어진 뿌리가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아코(피쿠스 수페르바) 거목으로 이루어진 작은 숲을 만나게 됩니다. 넘치는 생명력으로 싱싱하게 자생하는 나무들 속에서 심호흡을 해 보세요.
 

마지막 코스는 섬의 파워스폿 ‘고샤 신사’. 좋은 인연, 임신, 순산, 교통안전과 가내안전, 학업의 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놀랍게도 8년 동안 봉사활동으로 섬을 방문했던 사람 중 8쌍이 결혼해 자녀를 얻은 것을 보면 확실히 효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가지나 사쿠라지마에서 지역 특산품을 사와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곳에는 섬을 가꾸고 지켜가는 사람들의 온정과 자연 그 자체를 느끼며 즐기는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신지마와는 대조적으로 활기찬 시가지 관광도 동시에 가능한 곳이 가고시마 만의 매력일 것입니다. 레트로한 분위기와 인기있는 베이커리를 곁들인 카페 등,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나 소박한 옛날 과자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고시마 명과 등의 맛있는 과자점도 많아 ‘카페나 과자점 순례’도 가고시마를 찾는 관광객들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밤에는 분카도리에서 가게 사람과 정답게 대화를 나누면서 ‘미소오뎅(어묵)’이나 기비나고(샛줄멸) 회’ 등의 가고시마 향토요리와 전통소주인 ‘이모조추(고구마 소주)’를 즐겨 보세요. 소주는 가고시마 현내에 113개의 주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그 종류가 많고 향이 진하며 당질, 푸린체가 전혀 없는 건강한 술입니다. 술마다의 개성에 맞춰 록이나 스트레이트, 온수나 냉수, 탄산 등을 섞어 마시는 현지인들만의 소주 음주법을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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